연세 사회학의 시작

 연세 사회학의 역사는 1918년까지 거슬러 올라가게 된다. 1918년 원한경 제 3대 연희전문 교장선생님이 개설한 사회학 강의는 연세대학교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최초의 사회학 강의였다. 이후 백남운과 하경덕 선생님 등의 강의를 통해 연세 사회학은 그 맥을 이어오다가 마침내 1972년 연세사회학과를 창립하게 되었다. 

1972년 문과대학에 개설된 사회학과는 지난 30년간 많은 변화를 겪으며 발전하여 왔다. 1972년 개설 당시 전임교수 하나 없이 입학 정원 30명으로 시작한 사회학과는 2005년 현재 11명의 전임 교수 그리고 매 학기 20여 명의 강사가 70명의 학부 입학 정원을 대상으로 사회학 관련 전공 과목은 물론이고 연세인 전체를 대상으로 교양 및 기초 과목을 폭넓게 제공하는 연세 학문 공동체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성장하였다. 한편 1976년부터는 대학원에 사회학 석 박사 과정을 설치하여 전공 분야의 심화된 연구 업적의 축적에도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다.  

 
교수진

  1972년 사회학과가 신설되었을 당시 전임교수가 없었기 때문에 초대 학과장으로 심리학과의 최정훈 교수가 사회학과의 산파역을 맡았다. 창설 한 해 후인 73년 1학기에 전병재 교수와 안계춘 교수가 동시에 전임으로 부임하였고, 75년 1학기 송복 교수, 75년 2학기에 박영신 교수, 80년 1학기에 정재식 교수, 81년 1학기에 조혜정 교수, 87년 1학기에 김용학 교수와 유석춘 교수가 부임하였다. 그 후 정재식 교수는 90년 2학기에 미국 Boston University로 옮겼다. 그런 다음 92년 1학기에 김호기 교수, 95년 2학기에 김동노 교수, 2000년 1학기에 김현미 교수, 2001년 1학기에 김왕배 교수, 2002년 2학기에 한준 교수, 2003년 2학기에 박찬웅 교수가 각각 부임하였으며, 2005년 1학기와 2학기에 원재연 교수와 염유식 교수가 2008년 1학기에 강정한 교수가 2015년 1학기에는 김영미 교수가 각각 부임하였다. 한편 2000년 2학기부터 특별교류교수 제도가 도입되어 해외에서 활동하는 저명한 사회학자들이 1년 혹은 1학기 단위로 연세대 사회학과의 교수진에 참여 하여 영어 강의 등을 통해 국제적인 강의는 물론이고 국제적인 연구 활동에도 기여하고 있다. 2012년 현재 전병재 교수, 송복 교수, 박영신 교수, 안계춘 교수는 모두 은퇴하여 연세대학교의 명예교수로 봉사하고 있다. 

학부 및 대학원 졸업생 배출 현황

  1972년에 사회학과에 처음으로 입학한 학생은 30명이었다. 1978년까지 매년 30명의 정원이 유지되었으나 1979년 학생 선발 방식에 변화가 생기면서 1979년과 1980년에는 문과대에 계열별로 입학한 학생들 가운데 60명을 사회학을 전공하는 학생으로 선발하는 방식이 채택되었다. 다시 1981년부터는 사회/심리 계열로 입학한 학생들 가운데 사회학을 전공으로 선택하는 방식이 채택되면서 사회학과의 정원은 90명으로 증가하였다. 1982년부터 1984년까지는 졸업정원제의 실시로 사회학 전공 입학 정원이 104명으로 늘어났다. 이후 1984년까지는 같은 수의 정원이 유지되었지만, 1985년부터 1987년 사이에는 정원이 88명, 1988년부터 1989년 사이에는 정원이 80명으로 각각 하향 조정되었고, 1990년 이후로는 한 해에 7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한편 2000년 1학기부터는 정원을 인문계열과 사회계열로 분리하여 각각 최대 35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여 왔다. 2004년까지 시행되던 이 방식은 2005년 사회학과가 소속을 문과대학에서 사회과학대학으로 옮기면서 사회계열 입학생으로만 정원 70명의 졸업생 상한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2005년부터 2015년 11년간 약 65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여, 한 해에 약 6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다.

대학원 입학 및 졸업생 배출 현황

  1976년 사회학과에 대학원 과정이 처음 설치되어 1978년 여름 첫 석사학위 취득자가 탄생하였다. 첫 석사 졸업생은 현재 강원대학교 사회학과에 재직하고 있는 김준호 동문이고, 박사과정의 첫 번째 졸업생은 현재 제주대학교 사회학과에 재직하고 있는 신행철 동문이다. 2015년 현재 총 85 여 명의 박사와 약 450 명의 석사를 배출하였다.

연구 및 출판 활동

  연세대 사회학과는 1976년부터 학과의 연구결과를 발표하는 [연세사회학]을 발행해 왔다. [연세사회학]은 연세대학교 사회학과에 재직 중인 교수들과 대학원 석박사과정 재학생 및 그 밖의 동문 학자들의 연구 성과들을 발표하는 순수학술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 1976년에 1호를 낸 이래 1994년까지 총14호를 발간했다. 원래 매년 출간을 목표로 하였으나 여의치 못해 1977년에 2호, 78년에 3호, 80년에 4호, 81년에 5호, 85년에 6호, 86년에 7호, 87년에 8호, 89년에 9호, 90년에는 10/11호 합본호 [정재식 교수 회갑 기념 논문집] 그리고 91년에 12호, 92년에 13호, 94년에 14호가 발간되었다. 한편 1992년 3월 사회학과를 중심으로 문과대학 부설 [사회발전연구소]를 설립하여 한국사회가 당면하고 있는 갖가지 사회 문제는 물론이고 한국이 미래로 발전하는 과정에서 부딪치게 될 사회 문제들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연구를 할 수 있는 제도적 발판을 마련하였다. 이 연구소의 설립 이후 [연세사회학]의 연구 성과 출판기능은 1995년부터 사회발전연구소에서 발행하는 학술지 [사회발전연구]를 통해 맥을 이어가고 있다. [사회발전연구]는 1995년1호를 발간한 이래 매 년 한 호씩 발간되어 2005년 3월 현재 2003년 9호까지 발간되어 있는 상황이다. 한편 2004년부터 시행된 사회학과의 소속 변경으로 사회발전연구소 또한 사회과학대학의 부설연구소로 함께 소속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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