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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1-09-06 조회 : 33
연세대, 국내 최초 칸 황금종려상 수상자 배출 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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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캠퍼스에 영화감독 봉준호 동문의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을 축하하는 대형 현수막이 걸렸다.

 

연세대 사회학과 88학번인 봉준호 감독은 지난 26일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영화 기생충으로 한국영화 100년 역사상 처음으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연세대는 개인의 고유성을 중시하는 민주적이고 자유로운 학풍과 인문학적 면학 분위기를 기반으로 시인 윤동주를 비롯해 소설가 한강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문인 및 예술인의 터전이 되고 있다봉준호 감독 또한 연세대 재학 시절 친구들과 영화 동아리 노란문을 만들어 첫 단편영화 백색인을 제작한 것은 물론 학보사인 <연세춘추>에 직접 그린 만화를 연재하며 예술적 재능을 키워나간 바 있다.

 

연세대 대외협력처 전혜정 처장은 봉준호 동문의 황금종려상 수상을 전 연세인이 함께 축하하기 위해 대형현수막을 제작했다며 연세대는 제2, 3의 봉준호가 나올 수 있도록 자유롭고 창의적인 면학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